아무도 안 사는 코스피…6570선 강보합 마감 [시황]
입력 2026.09.03 16:23
수정 2026.09.03 16:23
개미·외인·기관 일제히 '팔자'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뉴시스
국내증시가 '수급 절벽'에 직면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3일 강보합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87.61포인트(1.33%) 상승한 6650.33으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각각 9552억원, 4232억원, 215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0.20%)·SK하이닉스(-1.05%)·삼성전자우(-0.75%)·SK스퀘어(-0.10%)·삼성전기(-3.71%)·삼성바이오로직스(-1.60%) 등이 내렸고, LG에너지솔루션(5.18%)·현대차(1.46%)·KB금융(5.20%)·삼성생명(3.06%)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3포인트(1.28%) 상승한 814.31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홀로 295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5억원, 184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내렸다. 구체적으로 알테오젠(-5.19%)·에코프로(-0.37%)·주성엔지니어링(-3.28%)·원익IPS(-4.28%)·리노공업(-0.16%)·심텍(-4.78%)·HLB(-1.65%) 등이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0.19%)·이오테크닉스(3.98%) 등이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9.4원 내린 1359.3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