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와요' 코미디언 유성 별세…향년 88세
입력 2026.09.01 10:23
수정 2026.09.01 10:23
'웃으면 복이 와요'·'유머 1번지' 등에서 활약
원로 코미디언 유성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3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유성ⓒ
고인은 구봉서, 송해, 남성남 등에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원번호 8번으로 이름을 등록한 원로 코미디언이다.
MBC '청춘만만세', '웃으면 복이 와요'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KBS '명랑 소극장', '유머 1번지' 등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