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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찬, 필릭스 캐리어 걷어찬 인물에 분노…“안 부끄럽나”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9.01 10:18
수정 2026.09.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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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는 아닐 것, 사람 다친다”…‘공항 사생’ 행태 경고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이 공항에서 멤버 필릭스의 캐리어를 발로 찬 인물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방찬은 지난달 3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아까 공항에서 나올 때 필릭스 캐리어를 발로 찬 사람이 있었다”며 “민폐 끼치지 맙시다. 안 부끄럽나”라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팬덤명)는 아닐 거고, 대체 뭘 위해서 면상에다 폰을 갖다 대며 다른 공항 손님들에게도 피해를 끼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멤버들의 얼굴 가까이 휴대전화를 들이대며 촬영하는 행위까지 함께 비판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 ⓒ데일리안 DB

방찬은 “사람들 다친다”며 “그 시간에 다른 거나 하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일본 일정을 마친 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멤버들을 에워싼 인파 속에서 한 인물이 발을 내밀어 필릭스의 캐리어를 차 밀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아티스트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과도한 행동을 벌이는 이른바 ‘공항 사생’ 행태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귀국에 앞서 지난달 29일과 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런 잇’(RUN IT) 공연을 열고 이틀간 관객 14만 명과 만났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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