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식] 부천시, 아파트 단지 내 교통안전 집중 점검
입력 2026.09.01 08:23
수정 2026.09.01 08:23
부천시청 청사 ⓒ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반기 교통안전 실태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단지 내 차량 통행방법과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보호구역 등 주요 교통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단지에는 교통안전시설 보완과 차량 통행방법 개선 등을 권고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107개 공동주택 단지를 점검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전체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점검을 원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민 20% 이상의 서면 동의를 받아 9월 말까지 시 공동주택과에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역시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도로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취약요인을 찾아 개선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