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천둥·번개 동반" 충남 최대 100㎜↑·낮 최고 34도…젖은 신발, 악취 없이 말리는 방법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9.01 00:05
수정 2026.09.01 00:0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아침 최저 기온 21~26도, 낮 최고 기온 25~34도

ⓒ뉴시스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 지방은 오후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말했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10∼60㎜, 강원도 10∼50㎜, 충남 서부 30∼80㎜(충남 서해안 많은 곳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 20∼60㎜ 등이다.


전북·광주·전남에는 5∼4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3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예보된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26도, 낮 최고 기온은 25~3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청주 23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부산 26도, 울산 23도, 대구 25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31도, 청주 31도, 광주 32도, 전주 32도, 부산 32도, 울산 33도, 대구 32도, 제주 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잦은 비 소식에 신발 악취 없이 말리는 방법은


한편 요즘같이 비가 자주 내릴 때는 물과 습기에 약한 신발 관리가 중요하다. 젖은 신발을 오랫동안 신고 있을 경우 악취가 나고 세균과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죽 소재의 구두는 신발을 벗은 직후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물기를 마른 천으로 닦아내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신발 안쪽에 마른 신문지나 종이 등을 말아 넣어두면,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동시에 신발 변형을 막을 수 있다.


비가 오는 날 신어서 빗물에 젖어 얼룩이 졌을 땐,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내고 하루 정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주면 된다.


레인부츠는 길이가 길고 주로 습한 날에 신기 때문에 신발 내부 냄새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때 신발 전용 탈취제를 뿌려주면 효과적이다. 습기 제거와 형태 유지를 위해 신문지를 부츠 안에 넣어놓으면 좋다.


운동화를 햇볕 잘 드는 베란다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젖은 운동화를 강한 햇볕에 노출시키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되면서 급격히 수축돼 운동화가 쪼그라들거나 운동화 모양이 뒤틀리기 쉽다.


면으로 된 운동화의 경우 솔을 이용해 깨끗이 세탁한 뒤 그늘에서 말려 신문지를 넣어 보관한다. 또 합성피혁 제품이라면 깔창은 따로 빼서 세탁하고 겉은 미지근한 비눗물로 가볍게 닦아 말린다. 이때 신문지를 넣고 그늘에서 말리면 변형을 줄일 수 있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