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31일 오전 10시 투표 공식 오픈…‘한류 인기상’ 신설
입력 2026.08.31 10:39
수정 2026.08.31 10:39
MC에 리센느 원이, 남지현, 김재원, 아이브 리즈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시상 부문 공식 투표가 31일 오전 10시 팬 투표 앱 ‘쿠궁’을 통해 시작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KGMA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케이팝 시상식이다. 올 한 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공정한 기준으로 선정하며,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쿠궁
조직위원회는 투표 오픈과 함께 화려한 MC진도 공개했다. 시상식 첫날인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남지현이, 8일에는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진행을 맡으며, 1차 아티스트 라인업도 곧 발표될 계획이다.
KGMA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투표를 통한 ‘팬심’의 직접적인 반영이다. 투표는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O.S.T, 베스트 뮤직비디오, 한류 인기상 부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 시상식부터 새롭게 신설된 ‘한류 인기상’ 부문은 오직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점이 이목을 끈다. 이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가장 직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 팬덤의 치열한 투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각 부문 후보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한 투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쿠궁’ 앱을 다운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