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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제도 개선 사항 안내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8.30 14:11
수정 2026.08.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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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경.ⓒ데일리안 DB

국토교통부가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향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내용을 안내한다.


30일 국토부는 다음 달 1일 서울, 3일 대전에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담긴 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설명회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도 참여한다.


서울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역 연세대 세브란스빌딩 회의실에서 열린다. 대전 설명회는 같은 달 3일 오후 2시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충남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정책 방향을 비롯해 HUG가 이주비 대출 등 정비사업 금융지원 제도를, LH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공사비 검증을 비롯한 정비사업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설명회 장소와 세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이나 선착순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영중 국토부 주택정비정책관은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절차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사업성과 자금 조달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 도심 내 주택 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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