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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앞두고 PM(개인형이동장치) 불법주차 집중단속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29 20:52
수정 2026.08.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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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9월 11일 역세권·학교 주변 현장 점검 강화

추석앞두고 시행된 개인형 이동장치(PM) 단속현장ⓒ평택시제공


평택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시민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PM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 신고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PM은 현장에서 이동 조치하거나 필요 시 견인한다.


자전거도로팀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단속 기간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등교 시간대 역세권,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 PM 이용과 민원이 많은 지역을 순찰한다.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점자블록 등 보행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중점 점검 대상이다.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인 PM 단속·견인 업무도 정상적으로 병행한다.


평택시는 현수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도자료 등을 통해 올바른 PM 주차와 안전관리 제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추석 전 무질서하게 방치된 PM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리로 올바른 PM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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