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수상…사람 중심 안전경영 실천
입력 2026.08.28 13:00
수정 2026.08.28 13:00
한국가스안전공사 CI.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 운영, 협력사 인권보호와 인공지능(AI) 윤리 강화 등 인권 중심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
공사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사는 준법경영실을 중심으로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 현장 중심 인권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한편 협력사 행동규범을 마련해 인권경영 범위를 외부 협력사까지 넓혔다.
인권과 윤리, 내부통제를 연계한 준법경영도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해 AI 윤리지침과 윤리헌장을 제정하는 등 새로운 기술환경에 맞춘 윤리기준도 마련했다.
조영원 공사 부사장은 “이번 인권경영대상 수상은 공사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협력사, 국민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