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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2026 종로청년축제 참가자 모집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27 13:03
수정 2026.08.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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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공원서 청년 문화 축제 9월12일 개최

오픈스테이지와 플리마켓 분야 19~39세 청년 대상

청년 창업가 판로 확대와 문화 공간 조성 목표

ⓒ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내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2026 종로청년축제 '문화와 청춘이 만나는 종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 주간을 맞아 9월12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야외공연, 공예품 및 수제 먹거리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 분야는 '오픈스테이지(야외공연)'와 '플리마켓' 두 가지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픈스테이지는 음악, 무용, 연극, 국악, 마술 등 팀당 10~15분 내외의 공연이 가능하며, 구청 누리집을 통해 8월 28일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공연팀에는 마이크, 앰프, 조명 등 기본 장비가 지원된다.


플리마켓 셀러는 9월3일까지 일자리정책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셀러는 직접 만든 소품, 공예품, 문구류, 수제 가공식품, 농산물 등을 현장에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이나 기타 문의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청년지원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플리마켓이 지역 청년 창업가에게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청년의 감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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