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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7~13세 어린이 가족 모여라… 당일형 숲속 피크닉 선착순 모집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27 12:53
수정 2026.08.27 12:53

어린이 대상 요리 체험과 협동 놀이로 오감과 사회성 강화

참가비 5000원, 7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선착순 모집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8월28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관악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9월부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당일형 '숲속 피크닉 프로그램'을 관악산계곡캠핑숲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참여가 어렵거나 긴 일정이 부담스러운 가족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가족은 오전에 어린이들이 직접 샌드위치와 '나만의 파르페'를 만드는 요리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또래와 함께하는 야외 협동 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운영은 9월5일부터 9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7세 이상 13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4~5인 가족이며, 회차별로 최대 15가족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다. 신청은 28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악구는 지난 6월 1박2일 캠핑숲 프로그램에서 122가족, 402명이 참여해 99%의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더 많은 구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당일형 피크닉을 새롭게 마련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피크닉을 통해 아이들이 꼬마 셰프도 되어보고,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안내는 관악구청 여가도시과(☎02-879-6547)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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