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마감…최고 240.5대 1
입력 2026.08.26 17:54
수정 2026.08.26 17:55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쌍용건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는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와 84㎡B도 각각 25.39대 1, 15.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도 최고 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최고 10억8650만원, 전용 84㎡가 최고 13억7330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에서 전용 84㎡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20억원을 넘어서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청약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