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폭염·풍수해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6.08.26 09:44
수정 2026.08.26 09:44
신항 현장 점검 실시
BPA는 지난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소규모 건설현장과 긴급 유지보수공사 관계자들을 모아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역량 강화 세미나’를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송상근)가 이어지는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부산항 내 건설현장의 안전 점검과 교육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BPA는 지난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소규모 건설현장과 긴급 유지보수공사 관계자들을 모아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현장 재해 대응 방안과 폭염 대비 수칙을 전달하고, 시공업체가 자체적으로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도록 돕는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25일에는 김호영 건설본부장을 중심으로 점검단을 꾸려 부산항 신항 주요 건설 현장을 살폈다. 점검단은 건설장비 전도 및 낙하 위험, 감전 예방 조치, 근로자 휴게시설 마련 여부 등을 확인하며 현장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여름철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작업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 그리고 현장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을 계속해 부산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