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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차박·도심 주행 다 잡는다…KGM 전동화 3종 출격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8.25 11:13
수정 2026.08.25 11:13

무쏘 EV·토레스 EVX·액티언 하이브리드 3종 전시

무쏘 EV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전동화 수요 공략

‘EV트렌드코리아 2026’ KGM 부스 전경 ⓒKGM

KGM이 EV트렌드코리아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 전기 픽업부터 전기 SUV, 하이브리드 SUV까지 서로 다른 활용성을 갖춘 모델을 한자리에서 전시한다.


KGM은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KGM만의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 3종이 전시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KGM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는 대형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와 경품을 제공한다. 전기차의 V2L 기능을 활용해 팝콘을 제공하는 ‘V2L 팝콘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다용도성, SUV의 승차감을 결합한 전기 픽업이다.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2열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와 여유로운 레그룸을 갖췄다.


토레스 EVX는 공간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전기 SUV다. 캠핑과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하기 좋고, 실외 V2L 기능을 지원해 일상과 레저 수요를 모두 겨냥한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도심형 SUV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가 EV, HEV, 엔진 구동 등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전환한다.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최대 94%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은 ‘EV 라이드 2026’을 통해 무쏘 EV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은 코엑스 인근 도로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KGM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친환경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다”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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