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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월드비전에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6000만원 전달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8.24 16:00
수정 2026.08.24 16:01

6년간 누적 후원금 2억6500만원 달성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왼쪽)과 최용준 LIG 대표이사가 후원금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LIG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LIG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후원금 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보호체계를 떠나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을 뜻한다.


이번 후원은 LIG가 202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금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2억6500만원이다. 특히 올해 전달한 6000만원은 LIG가 월드비전에 후원을 시작한 이후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금액이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LIG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IG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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