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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인문·예술 등 8개 분야 23개 강좌 10월 개강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24 09:14
수정 2026.08.24 09:14

인문학부터 시니어 특화 과정까지 8개 분야 23개 강좌 운영

10월부터 11월까지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강의 진행

수강료 1만~2만원 온라인 신청 후 결제, 종로구민 우선 모집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피아노클래스)ⓒ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종로평생학교 2학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인문학, 예술, 생활문화, 어학, 시니어 특화 등 8개 분야에서 총 23개 강좌가 준비됐다. 시적 서사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명화와 예술인문학, 한글캘리그라피, 피아노클래스, 스텝워킹PT 자격증반, 초보자 대상 부동산 경매 가이드, 실생활에 필요한 세금 강의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이 신설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모든 강좌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강료 결제까지 완료해야 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1만원에서 2만원이며, 교재비·재료비·자격증 취득 비용은 별도 부담이다. 모집 정원은 강좌마다 다르다. 모집 기간 중에는 종로구민이 우선이며, 정원이 남은 강좌에 한해 타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톡톡히 누릴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확대 의지를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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