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채용부터 직무 적응까지…현대제철-장애인고용공단 협력 강화
입력 2026.08.21 14:00
수정 2026.08.21 14:00
관련 이미지. ⓒ데일리안 AI 생성 이미지
현대제철이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채용부터 직업훈련, 직무 적응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선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1일 현대제철 판교 사옥에서 현대제철과 장애인 고용증진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공단과 협력을 강화한다.
공단은 현대제철의 사업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고용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필요한 인력 추천과 직업훈련도 지원한다.
채용 이후에는 장애인이 직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대제철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 고용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상원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은 “장애인 고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