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얼굴 맞은 NC 임지민, 다음 주 초 수술
입력 2026.08.15 15:30
수정 2026.08.15 15:30
수술대에 오르는 임지민. ⓒ NC다이노스
경기 도중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NC다이노스 불펜 투수 임지민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NC는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로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임지민은 전날 전날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 빅터 레이예스의 타구에 얼굴을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그는 검진 결과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안쪽 열상 등 소견을 받았고, 입안쪽 열상에 대해서는 봉합술을 진행했다.
NC는 “추가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지민은 올해 4승 5패, 9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