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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근속 5년 이상 희망퇴직 실시…조직 효율화 방점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14 17:51
수정 2026.08.14 17:53

ⓒ풀무원

풀무원이 근속 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조직과 인력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2026년 희망퇴직 시행 안내문’을 게시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퇴직일 기준 근속기간 5년 이상인 정규직 직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다. 다음달 10일 심사 및 승인 결과를 통보하고 같은 달 30일 퇴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위로금을 차등 지급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외 경영환경과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직과 인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일정 근속기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신청과 의사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향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및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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