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25억7300만원
입력 2026.08.14 17:31
수정 2026.08.14 17:32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에서 총 25억7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현대백화점과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상반기 현대백화점에서 19억4800만원,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6억2500만원을 각각 급여로 수령했다. 두 회사에서 받은 보수를 합하면 총 25억7300만원이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같은 기간 총 14억7500만원을 받았다. 현대홈쇼핑에서 9억5200만원,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5억23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주요 계열사 경영진의 보수도 공개됐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는 상반기 급여로 6억2300만원을 받았으며,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5억4400만원을 수령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의 상반기 보수는 총 3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3억3800만원과 상여 28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