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과천시, 위례과천선 주민설명회 개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8.14 14:54
수정 2026.08.14 14:54

시민 의견 수렴해 국토부와 적극 협의 추진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사업 및 평가서 초안 설명에 이어 주민 질의·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울 양재시민의숲을 거쳐 압구정과 법조타운을 연결하는 총연장 28.25㎞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현재 계획된 노선은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등 주요 교통수요 지역을 경유하며, 전 구간 지하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주암지구 내 정거장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온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위례과천선은 과천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과천·주암지구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되고, 시의 주요 요구사항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