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서울·경기에 물량 몰렸다…다음 주 2760가구 분양
입력 2026.08.14 14:56
수정 2026.08.14 14:56
부천 ‘두산위브더제니스’ 1158가구 청약
서울 신길·중림동 등 일반분양 잇따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뉴시스
8월 3주(18~21일) 전국에서 2760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경기 부천에서 1158가구가 분양하며 수도권 물량이 늘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도 영등포구와 중구 등에서 일반분양이 진행된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합원취소분, 67가구)’, ‘써밋 클라비온’(176가구)과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186가구)가 청약 접수에 나선다.
경기에서는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1158가구)과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589가구)가 청약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전체 일반분양의 약 80%인 2182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19일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조성하는 ‘써밋 클라비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길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되며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대길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보라매공원과 신길근린공원이 가깝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현대 서울, 여의도 IFC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문화시설과 의료기관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자이S&D는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 조성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99가구 규모로 이 중 18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과 연결된다.
지방 분양 물량은 울산 중구 ‘울산반구 수자인 더센트럴’(공공지원민간임대, 136가구), 대구 달서구 ‘달서자이 제니크’(360가구)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등 13곳, 정당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모델하우스 오픈은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등 3곳에서 예정돼 있다.
21일 대우건설은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조성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다.
단지는 기존 검암지구 내 형성된 주요 편의시설과 관공서 이용이 용이하며 인근 청라국제도시의 쇼핑·문화·의료 시설 등 생활 인프라 공유도 가능하다. 북측에 조성되는 검단신도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