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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연 4.46% 국고채 특판…1000억 한정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8.13 13:49
수정 2026.08.13 13:49

1인당 최대 100억원까지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연 4.46%(세전·12일 기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변동성 장세를 맞아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연 4%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선보였다.


한투증권은 13일 연 4.46%(세전·12일 기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한투증권 영업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에 한해 선착순 판매한다. 만기는 오는 12월 10일이다. 1인당 최대 100억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국가가 발행하는 국고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만기가 정해져 있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을 미리 설정할 수도 있다.


한투증권 측은 "단기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고객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 등 위험자산과 함께 안정형 자산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는 투자 수요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상품은 한투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자 전 상품의 만기와 수익률 등 세부 조건을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투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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