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후보군' 치안정감 4명 승진…유승렬·고범석·김종철·고평기
입력 2026.08.12 17:19
수정 2026.08.12 17:19
경무관 9명,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
조만간 후속 승진·보직 인사 단행될 듯
경찰청. ⓒ데일리안DB
경찰 고위급 지휘부인 치안정감과 치안감 승진 내정인사가 12일 단행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치안정감 4명, 치안감 9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이날 단행했다.
치안정감으로는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 ▲고평기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등이 내정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최고위 계급인 치안총감(경찰청장) 다음으로 높은 계급으로 치안정감으로 승진할 경우 차기 경찰총장 후보군이 된다.
이날 경무관 9명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치안감 승진 내정자는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송유철 서울청 경무부장 ▲김성재 서울청 치안정보부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김광식 서울관악경찰서장 ▲송병선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박헌수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파견 등이다.
이날 치안정감·치안감 승진 인사가 이뤄지면서 조만간 후속 승진·보직 인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