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해운금융 심화 과정 교육생 모집…21일까지 접수
입력 2026.08.12 10:46
수정 2026.08.12 11:40
실무 중심 전문 인력 육성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과정 안내 포스터.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해진공)가 해운금융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심화 과정 참가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종사자 가운데 16명을 뽑아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내달 4일 시작해 11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마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총 아홉 번의 대면 강의 형식으로 열린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기초 과정에 이어 심화 단계다. 해진공은 참가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체적인 수업 과정은 자산유동화(ABS)를 비롯해 리스금융, 메자닌 금융, 부채자본시장(DCM) 등 국내외 해운금융 시장을 관통하는 최신 흐름과 핵심 개념을 두루 다룬다.
또한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팀 프로젝트 과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전문 역량과 실무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자 하는 현직자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