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스크린 밖에서도 뭉쳤다…'경주기행' 홍보 레이스
입력 2026.08.12 09:21
수정 2026.08.12 09:21
26일 개봉
영화 '경주기행'의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다.
먼저 이정은은 12일 오후 4시 30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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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 공개 이후 이정은의 덥수룩한 단발머리가 이상순과 닮았다는 온라인 반응이 나오면서 성사됐다. 이정은은 방송에서 영화와 촬영 과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이정은을 비롯해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함께 출연한다. 극 중 네 모녀를 연기한 네 배우가 예능 콘텐츠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나영석 PD와 영화 촬영 과정과 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전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이 복수를 이끄는 엄마 옥실을, 공효진과 박소담, 이연이 각각 첫째 장주, 둘째 영주, 셋째 동주를 연기한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6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