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원산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입력 2026.08.12 07:53
수정 2026.08.12 07:53
6일 만에 또 탄도미사일 도발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 긴급 소집
"안보 영향 분석·필요조치 지시"
"안보리 결의 위반, 즉각 중단하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7월 미국 및 남미 순방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
안보실은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이어가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