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환아 위해"…스트레이 키즈 창빈,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입력 2026.08.11 10:42
수정 2026.08.11 10:43
환아 치료비·환자 가족 정서지원에 사용
지난해 생일에도 기부금 전달…꾸준한 나눔 이어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 ⓒ삼성서울병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창빈은 이날 생일을 맞아 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5000만원씩 각각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환자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빈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덕분에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게나마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창빈은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 구호 후원금을 전달하며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기부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비와 치료비,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같은 그룹의 멤버 리노 역시 지난해 10월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해 성인 중증질환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이식 등 치료비 지원에 힘을 보탰다.
같은 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다.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홍콩 월드비전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의 일환으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