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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권역별 도시재생지원센터 간담회 개최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8.11 11:00
수정 2026.08.11 11:01

국토교통부 전경.ⓒ데일리안 DB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사업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오는 12일부터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지자체 의견을 듣는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경기·인천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강원 ▲부산·울산·경남·제주 등 7개 권역에서 진행하며 국토부와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이 참석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계획 수립 지원 및 사업 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공동체 육성 등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준공사업지가 증가하면서 신규사업 발굴, 타 부처 사업과 연계,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등 지속가능한 재생을 위한 역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에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는 센터의 역할과 운영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센터의 역할 제고, 준공지역 및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광역·기초 지원체계 간 역할 분담, 균형성장 관련 사업 연계·조정 등에 대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시키기로 했다.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도시재생은 지역 주민과 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스스로 변화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새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 축인 만큼 지원센터가 도시재생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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