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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화개정원서 한여름 축제…‘교동의 매력’ 한자리에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8.10 11:13
수정 2026.08.10 11:13

공연·체험·플리마켓부터 박창근·HYNN 등 초청가수 무대 까지

2026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 안내 포스터 ⓒ 강화군 제공

강화군이 교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화개정원을 무대로 한여름 관광축제를 연다.


강화군은 오는 22일 화개정원 주차장에서 ‘2026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공연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특산물 판매, 초청가수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교동의 자연과 문화,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1시30분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시작한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해바라기 포토존과 소창 손수건 꾸미기, 커피박 해바라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화 특산물 판매장과 플리마켓도 마련되며 디지털관광주민증과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초청가수 무대에는 박창근, 별사랑, HYNN(박혜원), 유민, 마야, 미스김 등이 출연해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공연과 체험, 볼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화개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교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강화의 매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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