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KIAT-신보, 혁신기업·산업위기지역 기업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8.10 10:25
수정 2026.08.10 10:25

혁신기업 기술 성장·글로벌 진출 맞춤형 금융·비금융 프로그램 연계

산업위기지역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90%·보증료 0.2%p 차감 혜택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6일 신용보증기금과 '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6일 신용보증기금과 '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의 기술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의 금융 안전망을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기업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KIAT가 R&D와 기술이전·사업화 추진 우수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면 신보는 이들 기업에 신용보증과 보증연계투자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혁신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도약을 위한 연계 사업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 업무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상생 지원방안도 가동된다. KIAT의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신보에 보증을 신청할 경우 3년간 보증비율 90% 적용과 보증료 0.2%포인트(p) 차감 등의 보증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윤종 KIAT 원장은 "KIAT의 산업기술 혁신역량과 신보의 정책금융 지원역량이 결합된다면 우리 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업위기지역 소재의 혁신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KIAT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