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생활체육교실 144명 모집…어르신 파크골프부터 초등생 인라인까지
입력 2026.08.10 08:26
수정 2026.08.10 08:26
파크골프·볼링·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4개 종목 운영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지도사와 함께 안전한 수업 진행
참여 신청은 10일부터 21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접수
2026년 상반기 동작구 생활체육교실 인라인스케이트 강습 현장ⓒ동작구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구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144명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볼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네 종목이 운영된다.
파크골프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작파크골프장(현충로 257)에서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세 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볼링 강좌는 한숲볼링장(여의대방로 250)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수업은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각각 월·수·금 오전 10시~12시, 월·목 오후 3시~5시에 운영된다. 인라인스케이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0일 낮 1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24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나, 볼링 등 일부 종목은 대여료가 발생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체육정책과(☎820-9439)에서 안내한다. 구는 반기별로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2027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