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캣츠아이 소피아, 건강상 활동 중단…마농 이어 4인 체제 전환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8.08 16:31
수정 2026.08.08 16:31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멤버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캣츠아이 멤버 소피아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소속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피아가 당분간 다가오는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라며 “의료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관리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9월 중 건강 상태를 재평가해 활동 재개 여부를 공유할 것이라 전했다.


소피아 역시 개인 SNS를 통해 팬덤 아이콘즈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소피아는 “많은 일들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면서도 “지금 내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는다면 가장 사랑하는 일을 오랫동안 계속할 수 없을 거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인내심을 갖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며, 잘 치유되어 더 강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지난 2월 멤버 마농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데 이어 소피아까지 휴식에 들어가면서 당분간 윤채, 메간, 라라, 다니엘라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