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주 인프라·반도체 ‘주목’…ETF 3종목 신규 상장
입력 2026.08.09 08:00
수정 2026.08.09 08:00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미국 우주 인프라, 반도체 등에 주목한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는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패시브 ETF, 브이아이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출시된다.
우선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은 미국의 우주 인프라·위성통신 관련 기업 10종목을 선정해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은 반도체·조선·방산·원자력 등 5대 산업에서 각 2종목, 총 10종목에 투자한다.
각 산업별 최소 10% 이상, 반도체 산업은 40% 이상 편입한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의 ‘FOCUS 금융반도체지주채권혼합50액티브’는 금융·반도체·지주회사의 주식과 국채를 5대 5로 혼합해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이때, 금융·반도체·지주의 비중은 1:3:1이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