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메리츠증권, 상반기 순이익 5140억…수익성·성장성 입증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8.12 16:35
수정 2026.08.12 16:35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9% 증가

리테일·자산운용 부문 실적 바탕

메리츠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5140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올해 상반기 5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끌어올렸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514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4435억원) 대비 15.9% 늘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59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2561억원)보다 1.4%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457억원으로, 상반기 50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4485억원) 대비 11.8% 늘어난 수준이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리테일 부문의 실적 성장과 자산운용·금융수지 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