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재편으로 차입금 1.6조 이관…부채비율 감소 기대"
입력 2026.08.07 16:39
수정 2026.08.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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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업재편에 따른 재무 구조 영향에 대해 "대산 사업재편을 통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이관을 완료했다"라며 "진행 중인 여수 사업재편 역시 관련 차입금이 이관될 예정이라 재무구조가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말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60% 중반대였으나 사업재편이 완료되면 부채비율이 의미 있게 감소할 것"이라며 "기초화학 비중 축소로 손익 변동성이 완화되고 3분기 대산 관련 지분법 손익도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