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내일 '비전크루' 본격 가동
입력 2026.08.07 14:18
수정 2026.08.07 14:18
미래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비전크루' 발대식 개최
소통 라운지 통해 현장 목소리 경영전략 직접 반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7일 미래세대 직원들을 주축으로 공사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7일 미래세대 직원들을 주축으로 공사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비전크루'는 10년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소통 중심의 미래지향 조직이다. 이번 지역난방공사 비전크루는 자발적 지원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이 참여해 더욱 강력한 실행력을 갖추게 됐다.
이날 행사는 '소통으로 시작되는 변화,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CEO 소통 라운지, 미래 전략 강의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CEO 소통 라운지'에서는 하동근 사장과 지역난방공사 비전크루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사의 주요 현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 사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제안된 의견을 실제 경영에 반영되도록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 ▲미활용열 활용 확대 ▲전력·열 연계(P2H) 등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한 열에너지 미래 전략과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지역난방공사 비전크루 구성원들은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공사의 미래상과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하 사장은 "지역난방공사 비전크루는 우리 공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핵심 인재들이자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주역"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열정이 공사의 경영 전략에 녹아들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에너지 대전환과 조직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