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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텐센트뮤직·라인뮤직, 팬 소통 콘텐츠 론칭…첫 주자는 스트레이 키즈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8.07 12:17
수정 2026.08.07 12:17

세 플랫폼, 차트 넘어 아티스트-팬덤 연결

멜론과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이 한중일 통합 케이팝(K-POP) 차트 ‘글로벌 케이 차트’(Global-K Chart)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팬 소통 콘텐츠를 선보인다. 첫 번째 주자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나선다.


ⓒ멜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7일 한중일 팬들이 보낸 질문에 아티스트가 직접 답하는 스페셜 인터뷰 콘텐츠를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FANswer’는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이 각 플랫폼의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을 모은 뒤 이를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인터뷰 콘텐츠다. 세 플랫폼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차트 집계를 넘어 각국의 팬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 번째 콘텐츠의 주인공은 스트레이 키즈다. 스트레이 키즈 편은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 & THAT) 발매일인 이날 오후 1시 20분 멜론·텐센트뮤직·라인뮤직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멤버들은 데뷔 이후 활동의 원동력과 신곡 추천, 앨범 제작 과정 등 한중일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글로벌 케이 차트’는 6월 1일 멜론과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이 공동으로 선보인 케이팝 아티스트 통합 차트다. 세 플랫폼의 음원 이용량과 팬 활동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집계한다.


멜론과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은 앞으로도 ‘FANswer’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멜론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실시간 소통 서비스 ‘뮤직웨이브’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채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8명에게는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디스 앤 댓’을 발매한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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