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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자매도시에서 관광·숙박 할인 챙기세요!"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8.07 11:02
수정 2026.08.07 11:03

영동·속초·순천·진도·남원 등 5개 도시 할인 혜택

오산시청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전국 5곳의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강원도 영동군과 속초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와 진도군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대회의실, 식당, 명상룸 등 대관시설 이용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빌릴 수 있고,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도 받을 수 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와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진도군에서는 잔도타워와 해양생태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입장료를 면제한다. 항공우주천문대와 어린이과학체험관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남원예촌 숙박료는 주말 기준 20~30%, 화인당 한복대여료는 50% 감면한다.


다만, 계절별 성수기에는 관광시설별 할인 일정이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자치행정과(031-8036-7109)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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