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9월 상하이 팬미팅 취소…“불가피한 사정”
입력 2026.08.06 17:32
수정 2026.08.06 17:32
취소 사유는 비공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취소됐다.
박지훈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박지훈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으로 안내드렸던 ‘2026 박지훈 차이나 팬미팅 ‘리플렉트’ 인 상하이’(2026 PARK JI HOON CHINA FANMEETING ‘RE:FLECT’ IN SHANGHAI)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박지훈 측은 지난달에도 8월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 예정이었던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 공연을 불가피한 사정을 이유로 같은 날 마카오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박지훈은 지난 5월 일본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진행했다. 오는 8일 마카오와 29일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9월 12일과 13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