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알뜰폰 비교·AI 경매 서비스 출시…생활비 절약부터 재테크까지
입력 2026.08.06 10:00
수정 2026.08.06 10:01
알뜰폰 요금제 28종 비교·가입…최대 3만원 캐시백 제공
AI가 조건 맞는 경·공매 매물 추천…투자 분석 리포트 지원
생활서비스 확대…통신비 절감·부동산 투자 정보 한 번에
케이뱅크는 통신비 절감과 자산관리 수요를 반영한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와 'AI 부동산 경매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알뜰폰 요금제 비교 서비스와 AI 기반 부동산 경매 정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
케이뱅크는 통신비 절감과 자산관리 수요를 반영한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와 'AI 부동산 경매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는 케이뱅크 앱에서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의 통신 3사 기반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후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하면 가입 다음 달부터 6개월간 매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해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 '서비스' 탭 내 생활서비스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AI 부동산 경매 찾기'는 AI 기반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과 제휴한 서비스다.
전국 아파트와 상가 등 경·공매 매물을 검색하고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동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찾아줘"와 같이 자연어로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매물을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와 전문가가 선별한 추천 매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매물별 임차인 현황과 등기부 정보 등 기본 정보는 물론 권리분석, 예상 입찰가와 예상 매각가, 시세차익 등을 담은 투자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관련 정보는 법원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생활비 절약과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까지 서비스를 넓히며 생활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 니즈를 반영해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