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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비대면 '햇살론 특례보증' 출시…취약계층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8.06 16:35
수정 2026.08.06 16:35

연 6.0% 금리·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성실상환 시 보증료 최대 1.5%p 감면

i-ONE Bank 개인 앱 통해 비대면 신청

IBK기업은행은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상품인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비대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상품인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선보인 대면 상품인 'IBK햇살론 특례보증'의 비대면 버전으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i-ONE Bank 개인 앱에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다.


대출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NICE 또는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6.0%다.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


기업은행은 성실상환자에 대한 혜택도 마련했다. 대출 실행 이후 누적 연체일수가 60일 이내인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증료를 최대 연 1.5%포인트 감면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과 대출 신청은 7일부터 i-ONE Bank 개인 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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