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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9월 2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특강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06 09:19
수정 2026.08.06 09:19

아동·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서 소통법 집중 강의

부모와 지역 주민 대상 정신건강 정보 제공 강화

조유진 구청장,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약속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9월2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국무조정실 자살예방 정책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우리아이 마음'을 주제로, 뇌 발달 단계별 행동과 감정 이해, 정신건강의 중요성, 자녀와의 정서적 소통 및 양육 실천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양육 솔루션도 함께 제시한다.


특강은 부모와 양육자뿐 아니라 정신건강과 양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이나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670-479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깊은 공감은 건강한 양육의 출발점"이라며, 임신과 출산, 돌봄과 교육 등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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