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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중장년 먹거리 교육·일자리 발굴 업무협약 체결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06 08:54
수정 2026.08.06 08:55

중장년 대상 건강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추진

먹거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협력 강화

금천50플러스센터 중장년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속 노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금천50플러스센터 김미성 센터장(왼쪽)과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오른쪽)ⓒ금천구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가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금천50플러스센터 및 태초먹거리학교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30일 금천50플러스센터와 태초먹거리학교가 함께 맺었으며, 중장년층이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형 교육을 활성화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협력 내용에는 먹거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연계, 교사 양성과정 운영, 창업 지원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도 상호 교류하며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층의 사회참여와 활동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계호 태초먹거리학교 교수는 많은 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중장년이 먹거리 분야에서 역량을 개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건강이 중장년의 안정적인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이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경험과 관심사를 지역사회 활동과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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