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입력 2026.08.06 08:44
수정 2026.08.06 08:44
지난해 우수 등급 이어 올해는 최고 권위 표창 영예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개선 노력에 높은 평가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계획
장인홍 구로구청장(가운데)과 구로구 직원들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주민 체감 성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구로구는 지난해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구로구는 적극행정 계획 수립, 제도 개선, 기관장의 실행역량 강화, 대표성과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발굴,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 등 공직사회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공직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