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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채권관리 전담 조직 ‘서부보상센터’ 신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8.05 17:12
수정 2026.08.05 17:12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서부보상센터를 신설하고 5일 개소식을 진행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조합원과 보증채권자의 업무 편의를 높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권관리 전담 조직 ‘서부보상센터’를 신설한다.


5일 조합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광주 전문건설회관에서 채권관리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보상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광주·전주·목포·순천 등에서 담당하던 보상업무 등 채권관리 업무가‘서부보상센터’로 일원화된다.


신설된 서부보상센터는 지난 3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으며, 기존 광주지점이 위치에 자리 잡아 호남 지역의 채권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조합은 이번 서부보상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분산되어 있던 지점별 채권관리 업무를 권역별로 통합해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이번 서부보상센터 신설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조합원과 보증채권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기존 광주회관 내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만큼, 초기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보상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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