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유튜브 2년 연속 대상
입력 2026.07.30 14:21
수정 2026.07.30 14:21
인스타그램 첫 대상…학생 참여형 콘텐츠·MZ 감성 소통 호평
도성훈(가운데)인천시교육감이 30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 한 후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이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우수 소셜미디어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시상식이다.
시 교육청은 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력과 이용자 중심의 소통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식 유튜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오르며 교육 분야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유튜브 채널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 현장을 소개하는 '스쿨로그인'과 교육정책을 짧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올해 처음 대상을 받은 공식 인스타그램은 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를 앞세워 눈길을 끌었다.
역사와 과학, 진로, 환경 등 교육 콘텐츠를 숏폼 영상과 참여형 이벤트로 제작해 MZ세대의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교육 현장의 이야기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