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의혹에…'틈만 나면' 새 시즌 불똥
입력 2026.07.29 18:18
수정 2026.07.29 18:18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틈만 나면' 시즌5에도 불똥이 튀었다.
황정민ⓒSBS
29일 SBS 관계자는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5' 방송 변동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네티즌 A씨는 SNS를 통해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황정민과 부적절한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그와 나눈 통화 내역,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A씨를 형사 고소했다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8월 11일 첫 방송되는 '틈만 나면5'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앞서 황정민과 배우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스틸도 공개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