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사고로 8명 부상…"사고 전 다툼 신고"
입력 2026.07.23 09:36
수정 2026.07.23 09:36
소방 당국, 신고 접수 후 곧바로 장비 및 인력 투입해 진화 작업 나서
경찰 및 소방, 목격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및 피해규모 조사 중
23일 오전 8시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지금까지 8명이 다쳤다.
23일 경찰 및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의 A아파트 관리동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들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후 곧바로 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이날 오전 8시48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전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 갈등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