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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고함량 단백질드링크 신제품 출시…영양 성분 113% 충족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7.21 10:33
수정 2026.07.21 10:33

단백질 62g과 BCAA 등 아미노산 풍부하게 함유

말차 맛과 저당·저지방 설계로 건강까지 고려

IFBB 프로 보디빌더 김영규 모델로 발탁

ⓒ오리온

오리온이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와 근육 형성을 중시하는 전문층을 겨냥해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62g 말차'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 병에 단백질 62g을 담아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113%를 충족하며, 우유 단백질(MPI)과 식물성 단백질이 균형 있게 조합됐다. 또한 BCAA 9200mg, 아르기닌 2200mg, 류신 4200mg 등 아미노산과 칼슘 800mg도 포함돼 있다.


제품은 말차 라테 맛을 구현했으며, 저당, 저지방, 저콜레스테롤의 '3저(低)' 설계로 건강을 고려했다. 오리온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IFBB 프로 자격을 가진 김영규 보디빌더를 모델로 선정했다.


오리온은 2022년 '닥터유PRO' 브랜드 론칭 이후 다양한 단백질 함량의 드링크 제품을 선보여왔다.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 현재 27g, 40g, 62g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목적과 상황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고함량 단백질과 영양 성분을 맛있게 담은 제품인 만큼, 운동 전문가층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영양 설계로 초고함량 단백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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